잡구하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팁) 잡 구하기 집을 구하는데 성공했다면 잡을 구하는 것이 다음 순서라고 생각한다. 물론 토론토에도 많은 잡이 있지만, 대다수의 한국인들이 일하는 것은 두가지로 분류되는데, 바로 카페와 레스토랑이다 사실 거의 당연하다고 볼 수밖에 없는데, 그 이유는 많은 알바자리중에 예를 들어 백화점, 은행(토론토는 은행 텔러가 파트타임이다), 영화관 등에 굳이 영어가 원활하지 않은 한국인을 채용할 이유가 없다는 점이다. 물론 종종 영화관으로 잡을 구하는 워홀러도 있기에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힘들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굳이 영어가 원활하지 않아도 가능한 카페나 한인 레스토랑으로 몰릴 수밖에 없다. 먼저 캐나다에서 직업을 구하기 위해서는 레주메(이력서)가 필요하다. 구글에 resume라고만 검색하더라도 수 많은 이력서를 볼 수 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