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워홀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팁 - 나의 워홀경험 및 워홀 목표설정의 중요성 안녕하세요~ 에리키입니다 ㅎㅎ 이번에 제 블로그를 통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의 팁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왔던 것은 2017년 8월부터 2018년 5월이었습니다. 워킹홀리데이 기간동안 캐나다에 대한 매력을 느껴 2020년 다시 캐나다에 돌아오게 되었는데요, 사실 처음에 워홀을 갔을 때 정말 아무것도 없이 200만원만 들고 캐나다로 향했습니다. 그놈의 자존심이 뭔지 돈이 뭔지 사실 돈도 없었지만,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들처럼 유학원이나 어학원을 통하지 않고 나 혼자, 내 힘으로 한번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혼자 알아보며 무작정 떠나게 되었습니다. 유학원을 통한 것도 아니고, 어학원을 등록한 것도 아니고, 아는 친구도 한명 없었기에 처음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캐나다에서 많은 도움을.. 더보기 이전 1 2 다음